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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대입 교과전형 수능최저 완화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1-06-11 조회수 537

서강대 2022대입  

'코로나19 영향 조치' 교과전형 수능최저 완화

 

 

학종 출결사항, '코로나19 결손' 미반영.. 교과/논술 비교과 모두 만점 처리

 

서강대가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조치로 수능최저 완화 평가요소 변경 등의 올해 입학전형 변경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신설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장추천에서는 수능최저가 완화되고

학생부 비교과영역은 지원자 모두 만점 처리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출결 학교내 활동에서 코로나19 인한 학교/학생 상황을 고려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논술전형의 경우 교과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 비교과영역 점수는 전원 만점처리 한다.

재외국민전형의 경우 전교육과정에 해외이수자 어학능력기준을 폐지하는 변화도 있다.

 

 

올해 신설되는 고교장추천전형(교과)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기존국수영탐(1과목) 3개영역 등급합 6이내에서국수영탐(1과목) 3개영역 3등급이내로의 변화다.

한국사 4등급이내기준은 동일하다. 수능최저 완화와 함께 전형 요소 학생부 비교과 영역(출결, 봉사 ) 지원자 전원 만점으로 적용한다.

학종의 경우 출결사항 코로나19 인한 불가피한 결손 의한 내용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 활동(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 경우에는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학교/학생 상황 등을 고려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논술전형의 경우 교과전형과 동일하게 비교과영역을 지원자 모두 만점 처리한다.

 

김동택 서강대 입학처장은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인해 올해 3 학생을 비롯한 수험생들에게 발생한 상황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우려와 불안을 덜기 위해 코로나19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전형 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강대는 수시988(58.7%), 정시696(41.3%) 1684명을 모집한다.

올해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 전형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통합, 자소서 폐지 등이 있다.

고교장추천 전형의 경우 올해 새롭게 교과전형이 신설됐다. 학종의 경우 지난해 1, 2, SW우수자, 고른기회, 사회통합, 특성화고교졸업자 6개전형을 운영했지만 올해 일반, 고른전형, 사회통합 3개전형으로 축소/통합됐다.

서강대의 경우 모집단위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하며, 학종에는 면접/수능최저가 없다.

 

출처: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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